보존회 소개

팔탄면 향토민요 보존회는 경기도 무형유산 제65호 화성팔탄민요 보유단체로 화성시 팔탄면 지역의 구전 토속민요를 복원하고 전승시키는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경기도 무형유산 제65호 <화성팔탄민요> 보유단체인 팔탄면 향토민요 보존회는 ‘구장터 면생이’라는 이름으로 팔탄면 지역에서만 독특하게 구전되어 오던 향토민요가 농업의 기계화로 사라지고 있어 이를 복원하고 전승시키는 활동을 하는 한편 무형의 문화유산을 후대에 계승할 수 있도록 전통문화 교육 활동을 하기 위해 2017년 설립된 비영리 단체입니다.

<화성팔탄민요>는 경기 남부의 보편적 특성과 충청남도 북부로 연결되는 문화권의 특성을 함께 보유하고 있어 문화재 가지가 크게 평가받고 있으나 곡의 난이도가 높고 전승이 쉽지 않은 곡이라는 특징을 가지고 있어 소멸될 위기에 있었으나 팔탄면 향토민요 보존회 회원들의 노력 덕분에 현재까지 명맥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화성팔탄민요>인 구장터 면생이는 ‘모심는 소리’, 초벌매는 ‘얼카덩어리’, 논 훔치는 소리인 ‘둘레’, 입구음(아,우,에 등)만으로 이루어진 ‘면생이’, ‘긴방아소리’, ‘자진방아소리’, 받는 부분의 사설에 ‘상사’라는 단어가 들어가는 ‘상사소리’, 받는소리에 ‘먼들’단어가 들어가는 ‘먼들소리’ 집터 다질 때 부르는 ‘지경다지기소리’등 총 9개 악곡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경기도 무형유산 제65호 화성팔탄민요
지정년월일 2022년 5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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