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존회 회원

소리꾼,
영원한 별이 되다.

삶이 소리가 되어 걸어온 그의 발자취는
한 인간의 생을 넘어 지역의 역사와 문화가 되었습니다.

흙과 땀 냄새 배인 들녘에서 울려 퍼지던 가락은
이제 하늘의 별빛이 되어 우리에게 남아 있습니다.

그의 숨결, 그의 장단, 그의 삶은 비록 멈추었으나
세대 너머로 전해질 영원한 울림이 되었습니다.

이만규

1950.6.12 ~ 2025.9.5.

 

TOP
close